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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최종전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나눔로또파워볼

토트넘은 오는 27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팰리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토트넘의 운명을 가를 한판이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58점으로 7위에 머물러 있다. 6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59)와 1점차다. 그러나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은 아직 모른다. 리그 순위로만 자격을 획득하려면 6위까지 올라야하고, 우선 팰리스는 무조건 잡고 봐야 한다.

이 경기에 맞춰 알리가 돌아온다. 그가 마지막으로 뛴 경기는 이달 초 셰필드 유나이티전이다. 이후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그는 오랫동안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지만, 팰리스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했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돌아온 알리를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22일 “알리가 돌아와 공격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알리의 공격형 미드필더 출저을 예상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는 최전방과 양 측면 날개로 나설 확률이 높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0일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유로파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대회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우리는 유로파리그 출전을 원한다. 우리는 남은 한 경기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팰리스전을 통해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겠다고 다짐했다.

PNC 파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PNC 파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해적선이 청어치(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징)의 새 둥지로 유력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인 PNC 파크를 2020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스포츠 아나운서인 헤이즐 메이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 구단이 PNC 파크를 ‘홈구장’이라고 부를 예정이다”라며 토론토가 PNC 파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현지 언론들은 지난 20일 토론토가 캐나다 정부의 불허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로저스 센터를 대신할 홈구장으로 PNC 파크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토론토 선’의 롭 롱리 역시 22일 “토론토가 48시간 내 대체 홈을 결정할 예정이고, PNC 파크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PNC파크가 있는 피츠버그는 토론토와 항공편으로 3시간가량 떨어져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 또한 피츠버그가 속한 펜실베니아주는 다른 대체 홈구장 후보지인 플로리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다른 후보구장과는 다르게 메이저리그 구장이라는 점도 우세 요소다. 이 때문에 또 다른 대체 후보지인 뉴욕주 버펄로와 플로리다주 더니든을 제치고 PNC 파크가 토론토의 2020시즌 홈구장으로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론토와 피츠버그 구단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토론토와 피츠버그가 구장 공동 사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주 정부의 허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동행복권파워볼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토론토의 2020시즌 홈구장이 PNC파크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언론 ‘로토월드’, 캐나다언론 ‘스포츠넷’ 등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에 PNC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한 지붕 두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설은 지난 20일 현지언론들을 통해 보도됐다. 토론토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로저스센터서 홈경기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캐나다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했고, 이후 PNC파크를 유력한 대안으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 산하 트리플A 홈구장 뉴욕 버팔로도 대체지로 언급됐다. 하지만 두 구장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해 여러 항목에서 보수가 필요했다. 결국 토론토는 타 구장에 비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PNC파크에서 2020시즌 홈구장을 치르게 됐다.

다만, 큰 틀에서 홈구장이 결정됐을 뿐 세부적으로 조율해야 할 부분은 여전히 남아있다. 토론토는 오는 30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러야 하는데, 이날은 피츠버그 역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가 예정되어있다. 이외에도 토론토, 피츠버그의 홈경기는 종종 겹친다. 양 팀의 홈경기 일정 또는 시간을 조율해야 한다는 마지막 과제가 남아있는 셈이다.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 4년 새 연봉 5,300만원→6,800만 원 상승 경주시청 철인3종팀, 연봉 800만 원 이하 수두룩 연봉 500만 원 선수들, 월급 41만 원 받고 뛰었다 경주시청 “실업팀은 스포츠도시 경주를 알리는 데 큰 역할”, 선수들 연봉 묻자 “그거밖에 못 받아요?” 

철인3종 경기는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사진=엠스플뉴스)
철인3종 경기는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7월 21일 고(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구속됐다. 김 감독은 전·현직 선수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훈련비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이 입수한 경주시청 철인3종팀 입단 계약서에 따르면 2015년 김 감독의 연봉은 5천300만 원이었다. 이후 김 감독의 연봉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5천300만 원이던 연봉은 2016년 5천500만 원→2017년 6천만 원→2018년 6천500만 원→2019년 6천800만 원으로 증가했다. 4년 사이 28%나 올라간 것. 반면 선수들의 연봉은 제자리였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저연봉 선수가 수두룩했다. 실제로 2019년 경주시청 철인3종팀 소속 13명의 선수 가운데 5명은 연봉 800만 원 이하였다. 이 가운데 A 선수는 2017년 연봉이 1천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절반이나 깎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3명 선수 가운데 5명이 연봉 800만 원 이하였던 경주시청 철인3종팀. 그 사이 감독 연봉은 28%나 올랐다파워볼

4년 새 연봉이 28% 올랐던 김규봉 감독. 지도자, 선수 등급산정표에서 김 감독은 100점에 가까운 98점을 받았다. 지도력, 경기실적, 육성능력, 경력 항목에서 그는 만점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4년 새 연봉이 28% 올랐던 김규봉 감독. 지도자, 선수 등급산정표에서 김 감독은 100점에 가까운 98점을 받았다. 지도력, 경기실적, 육성능력, 경력 항목에서 그는 만점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김규봉 감독의 연봉은 해마다 적게는 2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 이상 올랐다. 김 감독의 연봉 인상 요구 역시 대부분 관철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이 입수한 ‘경주시청 철인3종 연봉종합평가’에 따르면 경주시청은 김 감독이 제시한 연봉 인상 요구액을 그대로 들어줬다.  2016년 5천500만 원이던 연봉을 6천200만 원으로 올려달라 요구하자 경주시청은 6천만 원 인상으로 화답했다. 2018년엔 김 감독이 6천800만 원 인상을 요구하자 감독이 제시한 액수를 정확히 맞춰줬다. 4년 사이 김 감독의 연봉이 28% 증가할 때 선수들 연봉 인상액은 되레 줄었다. ‘특급’ 등급으로 분류된 B 선수는 2016년 7천500만 원을 받았다. B 선수는 2017년 6천500만 원을 요구했지만, 6천만 원으로 결정됐다. 2018년엔 5천만 원, 2019년엔 4천만 원으로 떨어졌다. 주목할 건 연봉 1천만 원 이하 선수들이다. 철인3종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그래서 선수층이 얇다. 2017년 경주시청 철인3종팀은 1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연봉 1천만 원 이하 선수는 4명이었다. 2018년엔 13명 가운데 5명이 1천500만 원 이하, 4명이 1천만 원 이하였다. 연봉 700만 원 선수도 2명이나 됐다. 2019년엔 더 심해졌다. 13명 가운데 5명이 연봉 8백만 원 이하였다. 이 가운데 3명의 연봉은 500만 원이었다. C 선수의 2018년 연봉은 1천만 원이었다. 2019년엔 500만 원으로 절반이나 깎였다. D 선수 역시 2018년 700만 원이던 연봉이 2019년엔 500만 원으로 떨어졌다. 최저임금은 고사하고, 평균 알바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 41만 원’. 경주시청 선수들은 그 월급을 받고서 꿈을 키웠다

2019년 2월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 급여목록. 3명의 선수가 41만원, 총 6명의 선수가 82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2019년 2월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 급여목록. 3명의 선수가 41만원, 총 6명의 선수가 82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2019년 최저시급은 8천590원이다. 월급으로 따지면 179만310원. 연봉 500만 원이던 C, D, E 선수의 2019년 2월 월급은 41만3천460원이었다. 당시 13명의 경주시청 선수 가운데 무려 6명이 82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았다. 하지만, 11월 이후엔 그마저도 받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이들의 연봉은 12개월이 아닌 10개월로 분할지급됐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취업 사이트 알바몬은 알바생들의 평균 소득이 월 76만5천 원이라고 발표했다. C, D 선수의 월급 41만 원은 알바비에도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었다.  실업팀이나 프로팀이나 성적에 따라 선수 몸값이 달라지는 건 똑같다. 하지만, 실업팀은 ‘성적’만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비인기 실업팀이면 더하다.  

철인3종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선수층이 얇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런 힘든 종목에 도전하는 경주시청 실업팀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그거밖에 못 받고 뛰어요?“라며 남 말처럼 얘기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철인3종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선수층이 얇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런 힘든 종목에 도전하는 경주시청 실업팀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그거밖에 못 받고 뛰어요?“라며 남 말처럼 얘기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체육 꿈나무들이 돈을 좇아 프로스포츠에만 참가하면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은 명맥이 끊긴다. 그걸 막으려고 존재하는 게 실업팀이다. 특히나 적자생존이 기본인 프로스포츠에도 ‘최저 연봉’은 존재한다.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 폭력과 성추행이 난무하는 곳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려고 이를 악물고 뛰었다.  월급 41만 원. 폭력과 성폭력 사건 속에 숨겨진 대한민국 스포츠의 냉엄한 현실이다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태형 감독이 꼽은 알칸타라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구속’이다.

라울 알칸타라는 7월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째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와 명품 투수전을 펼친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투수가 됐다. 자연스럽게 다승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2일 경기에 앞서 알칸타라의 최대 장점으로 ‘구속’을 꼽았다. 김 감독은 “빠른 공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이 대처하기 어려운 것 같다. 그러니까 변화구도 잘 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공을 믿고 공격적으로 던지니까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포크볼에 대해서도 “많이 좋아졌다. 자신 있게 승부구로 많이 던지기 때문에 슬라이더, 커브 등도 잘 통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지난해 1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그림자를 조금씩 지워가고 있다. 린드블럼도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뒤 좋은 성적을 냈다. 알칸타라 역시 KT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김 감독은 “사실 감독 입장에선 다른 팀이 계약 안 하는 선수를 쓰기는 좀 꺼려지긴 한다. 그래도 우선은 검증이 됐다는 게 첫 번째 장점이다. 또 우리 팀 타자들이 느꼈을 때 그 선수의 좋은 점을 들어보고, 우리 팀에 오면 더 잘 하겠다 싶으면 구단과 상의해 데려 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그 선수들보다 나은 선수를 데려오긴 쉽지 않다. 그런 부분을 계산하는데 지금까진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22일 잠실 키움전에 선발 박치국을 앞세워 4연승 도전에 나선다. (사진=알칸타라, 김태형 감독/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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