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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효정 에디터] 장신영이 스킨십에 소극적으로 변한 이유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31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아내 장신영을 위한 만찬을 준비한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장신영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그는 문어숙회와 보쌈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장신영은 엉망이 된 주방을 보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고 강경준의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칭찬을 했다.

이에 강경준은 “멋대가리가 하나도 없어졌어. 이 정도면 뽀뽀도 한번 해줄 법 한데”라며 장신영에게 스킨십을 갈구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어색함에 몸서리를 치며 뒷걸음질까지 쳤다.

이를 보던 강경준은 “소원해진 건 내가 아니라 자기라니까”라며 “다 싫대. 집에서 나랑 뽀뽀하는 사람이 없어”라고 투덜거렸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강경준은 장신영과 뽀뽀한 지가 꽤 오래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장신영은 “그럴 정신이 없어요. 느낌도 안 나요. 설레는 감정이 있어야 하지”라며 “아휴, 좀 그래”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장신영은 “아이를 낳고 변했다면 변했다. 몸에 힘도 하나도 없고 아이밖에 안 보여서 아이한테만 집중하다 보니 스킨십 자체가 부담스럽다”라고 설명했다.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을 배우 한가인과 함께 찍은 광고로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8월 3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을 정리했다.

이날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집을 찾은 신애라는 “모아 아버님은 인물이 출중하시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나래는 “배우 정성윤씨”라고 코미디언 김미려 남편 정성윤이 배우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광고에서 한가인 옆에 앉던 풋풋한 청년이다”고 남편을 소개했다. 큰 화제를 모았던 피로회복제 광고 속에서 버스에 앉은 한가인을 보고 반해 옆자리에 앉던 청년이 바로 정성윤.

광고계 블루칩으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배우 정성윤은 2013년 김미려와 결혼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한 살 연상연하 부부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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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열흘에 걸친 KBS의 고민. 그 결과는 김호중의 노출 자제였다.파워볼게임

최근 연이은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KBS 퇴출을 둘러싸고 극명하게 엇갈린 시청자 청원이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간 조폭 의혹, 성장배경, 유학, 군입대 논란,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력 의혹 등 온갖 의혹에도 매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고정 출연해왔던 김호중은 지난 8월 10일에도 김종국X터보 편 녹화에 참여했다. 이후 8월19일 김호중의 과거 불법도박 논란이 최초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호중 측은 소액 불법도박 혐의를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호중이 불법도박을 인정하면서 김호중의 방송 활동 가능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김호중에 실망한 일부 팬들은 김호중의 퇴출을 요구했고,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에선 김호중의 모습이 자취를 감췄다. 반면 JTBC ‘위대한 배태랑’의 경우 김호중 분량을 편집하지 않았다. 그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시청자 청원이 폭발한 ‘불후의 명곡’ 편집 여부였다. 공영방송인 KBS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김호중의 불법도박 논란 소식이 전해지고 김호중의 KBS 퇴출을 요구하는 시청자 청원이 처음 등장한 건 지난 8월19일 KBS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권익센터 게시판을 통해서였다. 이 외에도 10건 가까이 되는 김호중 KBS 퇴출 요구 청원글에 수천명의 누리꾼들이 동의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김호중의 KBS 퇴출을 반대하는 청원글은 더 많았다. 이에 동의한 누리꾼들의 숫자는 100만명에 가까웠다. 이들은 김호중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악의적인 마녀사냥’이란 점을 지적하며, 김호중을 KBS에서 계속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일각에서는 김호중 방송 퇴출 청원글을 올린 이가 김호중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해온 전 매니저의 가족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KBS는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이끌어낸 시청자 청원글에 반드시 공식 답변을 내놔야 했다. 김호중 관련 청원의 경우 지난 8월 18일 최초 게재된 뒤 천명 이상의 동의수를 일찌감치 넘어섰고, 양측이 팽팽하게 맞섰다. 머리 아픈 상황에 놓인 KBS 측은 8월28일이 되어서야 KBS 시청자 권익센터 청원 게시판을 통해 공식 답변을 내놨다.

‘불후의 명곡’은 고심 끝에 결국 통편집을 선택했다. 지난 8월22일 방송분에서는 대기실 토크 분량이 상당수 편집됐고, 8월29일 김호중의 무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김호중이 재해석해 부른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 ‘한 남자’는 이제 들을 수 없게 됐다. ‘불후의 명곡’ 권재영CP는 이와 관련, “섭외와 녹화 당시에는 몇몇 논란에도 불구하고 방송출연 자체에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됐기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 이후 본인이 불법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했고 이로 인해 피소돼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자숙의 의미로 방송에 노출 안 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권CP는 “가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수많은 스태프들이 힘을 합쳐 이미 촬영까지 마친 무대를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이지 못하는 것을 제작진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불후의 명곡’은 시청자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분별 있는 대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과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제작해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KBS는 앞서 차태현, 김준호 등이 내기도박 의혹으로 KBS 2TV ‘1박2일’에서 하차했던 것처럼 불법도박을 인정한 김호중 역시 통편집 및 하차가 옳다고 봤다.

이번 사태에서 눈길을 끈 건 김호중 팬들이 보여준 화력이었다. 이는 아이돌을 능가했다. 권CP가 동일한 내용으로 답변한 청원 게시물 수만 해도 140개가 넘어간다. 이는 KBS 시청자청원 역사상 처음 있는 일. 그럼에도 KBS는 시청자들의 요구보다는 물의 연예인의 자숙에 더 큰 의미를 뒀다. 100만명에 육박하는 팬들의 목소리에 KBS가 내린 결론은 ‘안타깝지만 물의 연예인은 그 누구도 안된다’였다.

한편 김호중은 9월 5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오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이유야 어찌됐든 김호중은 자연스레 방송 하차와 함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며 공백기를 갖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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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오른 데 대해 외신들도 “BTS가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며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음악 전문잡지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폭발하고 있다”며 “7인조 한국 그룹이 첫 영어 싱글로 ‘핫 100’ 차트를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적인 시작을 다시 정리해보자”며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와 앨범 판매량 등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팝 시장에서 세운 각종 신기록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대중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핫 100 차트에 1위로 당당히 진입하며 최고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BTS ‘다이너마이트’는 첫 1주일 동안 스트리밍 3390만회, 음원 판매 30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 판매량은 2017년 9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룩 왓 유 메이드 미 두(Look What You Made Me Do)’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로이터통신은 “K팝 밴드 BTS가 핫 100 정상에 오르며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2013년 결성된 BTS는 재미있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와 긍정적인 음악으로 K팝의 미국 진출 선봉에 섰다”고 치켜세웠다.

방탄소년단 '핫 100' 1위 발표. 빌보드 SNS 캡처
방탄소년단 ‘핫 100’ 1위 발표. 빌보드 SNS 캡처


USA투데이는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Cardi B)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왑(WAP)’을 (빌보드 정상) 자리에서 내쫓고 1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USA투데이는 BTS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다이너마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BTS 리더 RM은 “‘다이너마이트’의 목표는 정말 단순하다. 긍정적인 분위기와 에너지로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지는 “BTS가 역사를 새로 썼다. 데뷔 즉시 (핫 100 차트의) 지배자가 되면서 첫 정상에 올랐다”며 “‘다이너마이트’는 오랜만에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로, 음악 산업계의 모두를 날려버렸다”고 했다.

해외 팝스타들도 BTS의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 등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30일 열린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비디오’를 수상한 알앤비(R&B) 스타 ‘더 위켄드’는 트위터에 “대단히 멋지다. 아시아 아티스트들에게 대단히 큰 성과다. 큰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다.

BTS는 록밴드 ‘에어로 스미스’와 ‘조나스 브라더스’에 이어 그룹으로선 세 번째로 핫 100 데뷔와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이에 조나스 브라더스는 “클럽 합류를 환영한다. 소년들!”이라는 축하의 트윗을 보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싱글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한 건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싸이가 지난 2012년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이 앞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이 기록한 4위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0 VMA’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베스트 팝을 수상하고 베스트 안무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다이너마이트’의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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