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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유리와 연정훈의 결혼식이 포착됐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김정욱) 측은 10월 10일 행복한 신랑 신부로 변신한 이유리(지은수 역)와 연정훈(강지민 역)의 투샷을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지은수(이유리 분)와 강지민(연정훈 분)은 김호란(이일화 분)으로부터 딸 강우주(고나희 분)를 지키기 위해 계약 연애를 시작했다. 10년 전 살인사건의 비밀에 다가가던 강지민은 점차 오해를 풀어나갔고 “며느리가 제 손녀를 갖다 버리고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며 지은수를 궁지에 몰아넣는 김호란에 함께 맞서 싸우기 시작, 달라진 관계를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지은수와 강지민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세상 가장 아름다운 예비 부부로 변신, 모두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가 급진전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은수와 강지민이 갑작스레 굳은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폭풍 전야와도 같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행복의 문턱까지 다다른 두 사람이 이대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이들을 얼어붙게 만든 위기의 정체가 무엇인지 본방에서 공개된다. 10일 오후 10시50분 방송.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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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앨리스’ 김희선과 황승언이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또 한 번 숨 막히는 엔딩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네임드파워볼

지난 9일 방송된 ‘앨리스’ 11회에서 고형석(김상호 분)이 박진겸(주원 분)을 죽이지 않기로 결심한 가운데, 석오원(최원영 분)이 박진겸 앞에 나타났다. 석오원이 ‘선생’인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이다.

만약 석오원이 ‘선생’이라면 석오원 앞에 있는 박진겸은 물론 박진겸을 지키려는 고형석, 박진겸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야말로 ‘앨리스’ 열혈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 강력한 의문의 늪으로 빠뜨린 11회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10일 ‘앨리스’ 제작진이 윤태이와 오시영(황승언 분)의 만남을 공개했다. 오시영이 자신의 친구 윤태이가 아닌, 2020년의 윤태이를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이는 강단에 서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오시영은 학생들 틈에 섞여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윤태이를 바라보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강의를 마친 듯 보이는 윤태이 앞에 오시영이 접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윤태이는 의심과 경계의 눈빛으로 예리하게 오시영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마주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12회에서 윤태이와 오시영이 마주한다. 앞서 김희선, 황승언 두 배우는 1992년 각각 ‘박선영’으로 이름을 바꾼 윤태이와 친구 오시영으로 만난 적이 있다. 이번에는 2020년 물리학자 윤태이와 오시영의 만남인 만큼 그때와는 다른 관계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 전언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태이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오시영을 어떻게 대할까. 기철암의 의심스러운 면을 포착한 오시영이 윤태이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어서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2회는 10월 10일 토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된다. /notglasses@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수가 범인을 찾기 위한 최후의 카드로 직접 최승건설에 뛰어 든다.

OCN 토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측은 10월 10일 고수(김욱 역)가 정영숙(한여희 역)의 친손자로 공식 소개되는 스틸을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앞서 고수는 유언장으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찾기 위해 직접 정영숙 회장의 손자가 되겠다고 나서 흥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베일에 가려진 진범의 행방이 정영숙 회장의 최측근인 이윤재(이동민 역)과 박중근(한상길 역)으로 추려지며 진범이 누구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진범을 찾기 위해 최승건설에 뛰어든 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고수가 공식석상에서 정영숙의 친손자로 나선 것. 강단 위에 선 그의 단단한 눈빛에서는 추악한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다부진 각오가 엿보인다. 극중 고수는 서민들을 위한 생계형 사기꾼으로 악인들을 속이고, 짜릿한 사기 행각을 선보였던 바. 고수가 정영숙 손자로 위장, 진범의 의심을 피하고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그의 활약에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측은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서은수, 문유강, 강승호의 살인 사주에서 정영숙의 딸까지 살해한 진범이 공개될 예정이다. 진범을 찾기 위해 산 자와 망자를 아우르는 고수의 초대형 사기 행각이 본격 시작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면서 “남은 2회에서는 모든 진실이 속속들이 밝혀지며 짜릿한 쾌감과 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10시30분 방송.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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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01002 배우 김비주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01002 배우 김비주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기막힌 유산’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배우 김비주가 자신을 둘러싼 ‘신비주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비주는 OSEN과 인터뷰에서 지난 9일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과 자신을 둘러싼 궁금증에 대해 답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강세정)이 100억 자산가 부영배(박인환)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이다. 최고 시청률 24.0%(121회,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지난 9일 마무리됐다.

김비주는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의 딸 부가온으로 열연했다. 부가온은 100억 자산가 부영배의 손녀로, 예쁜 건 물론이고 공부도 잘해 상위 1%를 벗어난 적이 없는 ‘핵인싸’ 중3이다. 출생의 비밀이 있는 캐릭터로, 김비주는 부가온이 겪는 감정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반부 핵심 에피소드에서도 중심에 있었던 만큼 김비주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포털 사이트에서 ‘기막힌 유산’을 검색하면 김비주의 이름이 연관 검색어로 오른 것. 특히 김비주의 정보는 키, 몸무게, 학력 외에는 알려진 게 없어 궁금증을 높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신비주의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OSEN=최규한 기자] 201002 배우 김비주 인터뷰.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01002 배우 김비주 인터뷰. / dreamer@osen.co.kr

자신을 둘러싼 신비주의에 대해 김비주는 “많이들 궁금해하시더라. 드라마 역할 상 출생의 비밀도 있고, 여러 장면들을 인상 깊게 봐주신 것 같다. 특히 저에 대한 글을 포스팅해주신 걸 보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 길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인 요청도 받았다. 이런 부분을 통해 ‘기막힌 유산’과 부가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김비주는 “특히 제 나이를 많이 궁금해하시더라. SNS 메시지를 통해서 질문도 많이 주셔서 언젠가는 공개해야지라고 생각을 했다. 나이를 감추려고 했던 건 아니다. 어쩌다 보니 신비주의가 되어 있더라. 먼저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맡은 역할이 16살 중학생이라서 실제 나이가 공개되면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비주는 “저는 1997년생, 올해로 24살이다. 대학교 재학 중이다”라며 “나이를 먼저 이야기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비주는 “부가온을 예쁘게 봐주시고, 생각보다 많이 몰입해주셔서 감사하다. 김비주라는 배우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앞으로도 다른 캐릭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많이 할테니 지켜봐주시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지난 주 요리가 늦어진 것에 사과했다.

10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16회에서는 백종원이 지난 주 요리 완성이 늦어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양세형은 “지난주 만두 편 방송했을 때 촬영 다 끝나고 원래 30분 정도 방송을 이어 했는데, 저희가 거의 새벽 2시까지 촬영해 제작진들이 지치고 요린이들이 대거 나가고 댓글로 욕도 많았다.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하면서도 “계속 천천히 하겠다”고 신념을 밝혔다. 백종원은 “오늘 끝나고 스케줄 없다. 와이프, 아이들 다 제주도 갔다”고 농담도 이어갔다. 이런 백종원에 양세형은 낭패감을 드러내며 “아이고 오늘도 늦게까지 하겠네. 제작진 몇 분들이 침낭을 싸왔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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