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코어 파워볼중계 파워볼결과 안전놀이터 안전한곳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22/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22/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유난히 많은 아픔을 줬다. 내년엔 이길 방법을 찾아야한다.”파워볼

‘트래직 넘버 1’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KIA는 현실적으로 포스트시즌 탈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22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승리를 따냈고, 두산 베어스가 패하면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스프링캠프가 그 어느 때보다 길었고, 부상 선수도 많았다. 시즌 내내 기복이 없는 야구를 추구하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했다. 선수들의 건강, 몸상태 유지가 최우선 과제”라고 한시즌을 돌아봤다. 이어 “올해 1군에 처음 데뷔한 선수들이 많았다. 좋은 경험을 쌓았다”면서 “만약 포스트시즌이 좌절된다면, 보강할 부분을 찾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차근차근 다음 시즌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시즌 전 KIA의 예상 성적은 최하위권. 하지만 윌리엄스 감독의 지휘 하에 시즌 내내 중위권을 지켰다. 1위 NC 상대로는 8승7패,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10승5패) 삼성 라이온즈(9승5패) SK 와이번스(9승7패) 한화(11승 5패)까지, 하위팀들을 철저하게 누르며 마지막까지 가을야구 진출을 경쟁중이다.

문제는 5강 경쟁팀에 약점을 보였다는 것. 키움 히어로즈(9승7패)를 제외한 3팀에 모두 열세였다.

특히 LG 트윈스에겐 5승10패, 두산 베어스에겐 3승12패로 철저하게 눌렸다. 끈질기게 맞선 경기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차곡차곡 쌓인 패배 때문에 5강 탈락 위기에 몰린 셈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올해 상위권 팀들에 쉽게 지진 않았다. 하지만 두산과 LG가 유난히 아픔을 많이 줬다. 내년엔 두 팀을 이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SNS 캡처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SNS 캡처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루카스 모우라가 ‘이적생’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이상 토트넘 홋스퍼)를 극찬했다.파워볼게임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LASK린츠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2일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1년 임대로 토트넘으로 넘어온 비니시우스가 이날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반 8분 측면에서 올라온 맷 도허티의 크로스에 머리를 맞췄다. 그러나 정확히 맞지 않아 볼에는 힘이 없었고,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17분에도 비니시우스는 호랑이 발톱을 드러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한 끗 차이로 허문 비니시우스는 박스 안쪽 중앙으로 쇄도해 들어가는 모우라를 보고 패스를 내줬다. 모우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터트렸다.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비니시우스다.

비니시우스는 후반 교체 출전한 손흥민의 골을 돕기도 했다. 손흥민과 공존할 때도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데뷔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활약을 보여준 비니시우스다.

루카스 모우라(왼쪽)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AFPBBNews = News1
루카스 모우라(왼쪽)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AFPBBNews = News1

토토넘 SNS에 따르면 비니스우스의 도움을 받아 골을 터트린 모우라는 “비니시우스는 이 상황을 즐길 자격이 있다. 그는 우리를 많이 도와준다. 포르투갈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넘어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른 점이 상당히 많지만, 비니시우스는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가 여기 있어 행복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성민규 롯데 신임 단장이 4일 사직야구장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성민규 롯데 신임 단장이 4일 사직야구장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롯데가 역대급 리빌딩 발판을 마련했다. 스카우트 팀을 포함한 프런트가 향후 10년간 팀을 짊어지고 갈 기대주를 뽑았으니 현장으로 공이 넘어갔다. 롯데가 한 번도 이루지 못한 리빌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롯데 성민규 단장은 지난 21일 나승엽(덕수고)과 계약을 체결한 뒤 “두 번은 못하겠다”며 웃었다. “영혼을 팔았다”는 그의 말처럼 최적의 미래자원이라는 확신을 갖고 설득에 매진했다. 나승엽뿐만 아니라 김진욱(강릉고)의 도장을 받아내는 데에도 시간과 공을 들였다. 그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로 수많은 계약을 체결했지만, 올해처럼 힘든적이 또 있었나 싶다. 프런트 전체가 힘을 보태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이번 드래프트로 공공의 적이 됐다. 이른바 나승엽 논란으로 이미 한 차례 거센 성토를 들었는데, 손성빈(장안고)을 포함해 1차지명 후보로 꼽히던 고교 최대어 세 명을 싹쓸이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성 단장이 “두 번은 못하겠다”고 말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롯데 허문회 감독이 26일 2020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롯데 허문회 감독이 26일 2020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그만큼 절실했다. 롯데는 수년째 기대주 육성에 실패했다는 평갈르 받고 있다. 올해 한동희가 가능성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프로 입단 동기인 KT 강백호와 비교하면 부끄러운 성적이다. 지난해 1차지명으로 선발한 서준원도 7승 6패 평균자책점 5.26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보기 어렵다. 야수쪽에도 눈에 띄는 새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국가대표급 베테랑이 다수 포진 돼 있지만, 이들이 은퇴하거나 부상으로 하차하면 정상적인 경기가 어려운 수준이다. 매년 우승권에 있던 팀도 아니기 때문에 백업 부재는 프런트와 현장의 공동 책임이다. 성 단장은 지난해 연말 취임 후 선수단 구성 변화를 통해 팀 색깔을 바꿔야 장기적 강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군 시스템을 뜯어 고치고, 신인 드래프트에 공을 들인 이유다.선수는 실전을 통해 성장한다. 1군에서 뛰어야 하는 선수라면 이 무대에서 기량을 확인해야 한다. 퓨처스팀에서 기본기와 체력을 다진 뒤 1군에서 검증하고, 부족한 부분을 2군에서 다시 다듬는 게 KBO리그식 육성법이다. 1군에 올라오는 시기는 철저히 구단의 시스템에 달려있다.

롯데 선수들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롯데 선수들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적어도 올시즌 선수단 운영법만 놓고보면 물음표가 떨어지지 않는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크든 작든 프런트와 갈등 중이라는 것을 꾸준히 외부에 알려왔다. 2군에서 추천한 선수를 적극 기용하는 것에도 인색하다. 나름의 철학을 갖고 선수단을 이끌고 있겠지만, 내부의 신뢰부족을 외부로 알려서는 득이 될 게 없다. 퓨처스리그에서 1군으로 승격한 선수가 부진하면 2군 책임이라는 식의 발언이나 “현장과 프런트는 각자 역할이 있다” “감독 코치는 떠나도 선수들은 계속 남아 야구를 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은 프런트의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비친다. 오죽하면 구단에서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발언으로 논란을 확대 재생산 시킨다”는 얘기가 나온다.

시즌 내 이런 문제가 반복돼 프런트가 현장을 신뢰하느냐도 물음표로 바뀌었다. 구단과 현장이 평행선을 달리면 육성도 체질개선도 제자리 걸음일 수밖에 없다. 스카우트 세계에서 ‘공공의 적’이 되는 것을 감수한 롯데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현 상황에서는 여전히 물음표인 상태다.
zzang@sportsseoul.com

불펜투수가 한 이닝에 51개 공 던지게 두는 건 명백한 혹사

[이준목 기자]

이미 기울어진 승부, 계속해서 난타를 당하고 있는 투수. 하지만 벤치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투수 교체 조짐은 보이지 않았고, 감독 혹은 코치의 다독임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허허벌판의 사막 위에 홀로 선 사람처럼 투수는 외로워보였다. 야구팬들이 이런 장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두산 베어스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의 경기에서 5-17로 완패를 당했다. 경기 중반까지 1-3으로 끌려가던 kt는 6회와 8회 각각 8득점을 뽑아내는 두 번의 빅이닝을 연출하며 두산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프로야구 막내구단 kt는 이날 승리로 창단 이후 첫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짓는 기쁨을 누렸다.

5위에 머무른 두산은 이날 졸전끝에 완패한 것도 모자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장면까지 남겼다. 문제는 8회초에 발생다. 두산이 3-9로 끌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강률은 kt 선두타자 조용호를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2개까지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사 1루에서 유한준의 안타를 시작으로 kt의 방망이가 매섭게 터지기 시작했다. 장성우-강민국-배정대-송민섭-심우준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김강률을 무참하게 흔들어놓았다. 여기에 홍현빈의 볼넷과 황재균-강백호의 연속 안타, 정주후의 볼넷까지 이어지며 김강률은 무려 10연속 출루라는 진기록을 허용했고, 점수는 3-17까지 벌어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김강률이 난타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강률은 결국 14번째 타자였던 대타 허도환을 간신히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겨우 악몽의 8회를 끝낼 수 있었다.불과 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김강률은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으로 무려 8실점을 내줬다. 그나마 김강률의 자책점으로 기록된 점수는 없었다는 게 작은 위안이었다. 이날 김강률의 투구수는 무려 51개나 됐고, 8회초 한 이닝을 끝내는 데만 경기시간은 약 20분 넘게 소요됐다. 겨우 이닝을 마치고 고개를 숙이며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김강률의 표정은 안쓰러울만큼 굳어있었다.

▲  지난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 시작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

김태형 감독은 왜 김강률을 그대로 방치했을까. 이미 사실상 승기가 넘어간 경기에서 투수력 소모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날 엔트리에 등록된 두산의 불펜투수 자원 중 이미 김강률에 앞서 등판한 투수들(이승진, 홍건희, 김민규)을 제외하면 박종기, 권휘, 채지선, 배창현, 이현승, 박치국 등이 아직 남아있었다. 여기서 필승조로 분류되는 선수는 이현승과 박치국 정도였다. 박치국이야 불과 이틀 전인 20일 롯데전에 구원등판하여 1이닝을 소화했지만, 5일 전인 17일키움전 0.1이닝이 마지막 등판이었던 이현승은 투구감각 점검 차원에서라도 기용할 수 있었던 카드였다.

권휘, 채지선, 박종기는 어차피 추격조로 자주 활용된 선수들이고 직전 등판 이후 약 일주일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않아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있었다. 아니면 이날 전까지 1군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던 배창현같은 선수에게 더 빨리 기회를 줄 수도 있었다. 실제로 김태형 감독은 김강률이 내려간 이후 9회에는 배창현(0.1이닝)과 권휘(0.2이닝)를 내세워 마지막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렇다면 김강률을 방치해서 얻는 이득은 도대체 무엇일까.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문책성? 두산은 이날 김강률만이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 졸전을 펼쳤다. 여기에는 선수들의 집중력만이 아니라 벤치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미 kt에게 6회초 8실점의 빅이닝을 허용했을 때부터 경기는 넘어간 상황이었다.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던 선발 유희관을 내리고 난 후 두산 벤치의 한 박자 어긋난 투수교체와 불펜 운용은 철저히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패전투수가 된 이승진이 영점을 잡지 못하고 헤메고 있을 때는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가 다독여줬음에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고, 결국 4실점(4자책)을 허용한 뒤에야 뒤늦게 홍건희로 교체했으나 이미 흐름은 kt로 넘어간 뒤였다.

김강률이 등판한 8회의 경우 투수도 부진했지만, 그 이전에 야수들이 저지른 2개의 실책이 아니었다면 무실점으로 끝날수도 있었다. 8실점 중 김강률의 자책점으로 기록된 점수가 없었다는 게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두산 벤치는 이승진 때와 달리 김강률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대응도 하지 않았다. 

선수에게 자극을 줘서 스스로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김강률은 성인 프로 선수이고, 1군 무대에서만 벌써 9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30대의 베테랑이다. 이런 식의 대우는 선수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행동이다. 어차피 완패한 경기니까 코칭스태프도 그저 자포자기해서? 아무리 패한 경기라고 해도 투수개인이 소모품이나 희생양이 될 수는 없다. 무엇보다 불펜투수가 한 이닝에 무려 51구를 던지는 상황에 놓이게 뒀다는 건 명백한 혹사다. 

경기는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관리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꼭 지켜져야한다.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최근 선수단 정리를 고려한다. 제드손 페르난데스가 토트넘의 방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벤피카로 조기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토트넘과 1년 6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다. 지난 시즌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공격 포인트는 하나도 없다. 페르난데스의 부진한 경기력에, 토트넘은 최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명단에서 페르난데스를 제외했다.

포르투갈 현지 매체들도 페르난데스의 벤피카 조기 복귀를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최근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 벤피카 회장이 직접 페르난데스의 조기 복귀 가능성을 언급해 가능성은 더 높아진 상황이다.

토트넘은 페르난데스를 처분해도 상관없다는 입장이다. 올 여름 중원을 보강했다. 우선 임대 신분이었던 지오바니 로셀소를 완전 영입했다. 이외에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조 로돈, 가레스 베일, 맷 도허티, 세르히로 레길론 등 공수 양면에서 착실하게 보강 작업을 마쳤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