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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가 주방 리모델링을 추진했다.동행복권파워볼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리모델링을 두고 의견 충돌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혜는 “깔끔한 주방을 원한다. 이사를 오기 전부터 리모델링을 계획했었다. 저금 통장을 만들어 차곡차곡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지혜의 리모델링 추진은 산산조각났다. 박준형을 비롯해 첫째 딸 주니, 둘째 딸 혜이도 반대한 것.

스튜디오에서도 리모델링 찬반 의견이 분분했다. 박미선은 “그래도 준비를 해왔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김지혜를 지지해줬다. 이에 김지혜는 “3~4년 전부터 쇼핑을 많이 줄였다. 특히 명품백을 끊었다. 손이 덜덜덜 떨렸다. 그걸 잡고 끊고 그 돈을 모아서 리모델링 예산을 해놨다”고 밝혔다.

결국 리모델링은 가위바위보 대결로 이어졌다. 대결에서는 김지혜가 승리했고, 최양락은 박준형에게 “왜 가위바위보를 하느냐”고 핀잔을 줬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 김동영 군이 앙드레김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FX시티

11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4회에서는 故 앙드레 김 아들 김중도 디자이너로부터 옷을 한 벌씩 선물받게 된 임미숙, 김학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중도 디자이너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앙드레김 의상숍으로 초대했다. 앞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故 앙드레 김 의상 에피소드를 인상 깊게 봤다는 것. 그는 “아들된 입장에서 아버지를 대신해 새로 (옷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이후 세 가족은 故 앙드레 김이 디자인했던 옷들을 피팅해봤다. 그리고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 김동영 군은 즉석에서 입어본 재킷을 아주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선 “역시 동영이가 연예인”, “아빠와 많이 차이난다”는 감탄이 터져나왔다.

또한 동영 군은 앙드레김 표 화려한 의상까지 왕자님처럼 소화했다. 박미선은 이 모습에 마치 “유럽의 왕자님”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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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니 뎁의 하차로 인해 ‘신비한 동물사전3’ 개봉일이 연기됐다.

11월 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는 “‘당초 2021년 11월 12일 북미 개봉할 예정이었던 ‘신비한 동물사전3’이 2022년 여름으로 개봉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파워사다리

이는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어둠의 마법사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았던 조니 뎁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전처 엠버 허드와의 이혼과 관련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 해당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되면서다.

조니 뎁은 패소 후 며칠 뒤 “워너 브러더스 측으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으며 그 요청을 존중하고 동의한다”고 밝히며 프랜차이즈에서 떠난다고 직접 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촬영 지연을 겪었던 ‘신비한 동물사전3’은 현재 촬영 중이다. 조니 뎁이 맡았던 그린델왈드 역은 다른 배우로 다시 캐스팅된다.

한편 지난 2016월 5월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후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조니 뎁 역시 엠버 허드가 테슬라 CEO인 엘론 머스크와 바람을 피웠으며, 가정 폭력을 당한 것은 본인이라고 맞섰다.

2018년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에게 14건의 가정 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고, 조니 뎁은 사실이 아니라며 “엠버 허드야말로 진정한 학대자”라고 주장, 더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최근 런던 법원이 조니 뎁의 폭행 사실 상당 부분을 인정하면서 패소하게 됐다.

또한 조니 뎁은 2018년 12월 엠버 허드가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지에 “나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다”는 글을 기고한 것과 관련해 5천만 달러(한화 약 567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재판은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5월 열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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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볼일 (사진=MBN)
오래 살고 볼일 (사진=MBN)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 ‘야인시대’ 출신 배우 장세진과 ‘80년대 아이유’ 정유경 등, 시니어 모델 도전자 16인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8일 방송한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4회에서는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예선 진출자 54인의 살벌한 경쟁과 ‘극한 미션’ 현장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역대급 ‘꿀잼’을 선사했다.

프로그램 오프닝 단체 촬영을 위해 모인 54명의 지원자들은 완벽한 메이크오버를 통해 ‘모델 포스’를 뽐냈다. 변신 과정부터 서로를 향한 견제가 시작된 가운데, 먼저 남성 지원자 26인의 단체 촬영이 시작됐다.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신경전이 한바탕 이어진 후, 26인의 남성 도전자들은 강렬한 눈빛과 중후한 포스로 단체 숏 촬영에 집중했다. 뒤이어 한혜진이 ‘에이스’를 직접 선정해 ‘단독 투 숏’을 찍는 깜짝 미션이 진행됐고, 한혜진의 ‘픽’ 결과 박윤섭과 조우순이 ‘메인 모델’에 선발돼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여성 도전자들의 단체 촬영에서는 기 싸움이 더욱 고조됐다. 구도에 맞춰 자리를 바꾸는 과정에서 “앞을 가린다”는 불만들이 터져 나왔고, 촬영을 지휘하는 한혜진은 “어떡하지, 미치겠네”라며 진땀을 흘렸다. 마치 시니어 ‘환불 원정대’를 연상케 하는 치열한 촬영이 이어진 가운데, 정준호와 함께 하는 ‘단독 투 숏’ 촬영에서는 빠른 ‘자원’으로 옆 자리를 선점한 윤엘레나와 정준호의 선택을 받은 윤영주가 끼를 발산하며 시선을 모았다.

단체 촬영이 끝난 직후 한혜진과 정준호는 도전자들에게 ‘긴급 미션’을 알려 54인을 경악케 했다. 화장을 모두 지우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지금까지 지나온 자신의 시간을 표현하는 ‘민낯 미션’이 시작된 것. 많은 여성 도전자들의 탄식 속, 54인은 화장을 깨끗이 지우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개별 촬영에 집중했다. 해당 미션에서는 김숙자와 윤영주, 리송과 정형도, 박윤섭, 이동준 도전자가 오중석 포토그래퍼, 한혜진을 비롯한 다른 참가자에게까지 고른 호평을 받았다.

미션을 종료한 후 심층 심사가 시작됐다. 삶의 이야기가 묻어 있거나 영상에 특화된 인물, 패션업계가 선호하는 모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확고한 기준에 맞춰 심사가 이어졌다. 실물보다 사진에 강한 도전자들을 비롯해 소름을 안긴 ‘베스트 포토제닉’의 주인공, 완벽한 피지컬의 도전자까지 다양한 후보자들이 거론되며 심사가 종료됐다.

며칠 뒤 본선 진출자들의 워크숍 현장에서 합격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남성 진출자로는 스타일리시한 형사 출신 정형도, 얼굴 천재 박윤섭, ‘시니어 2PM’ 장재헌, 강서구 감우성 김용훈, 김칠두를 넘어설 잠재력의 이동준, 매력 황제 최삼근, 힙스터 ‘털대장’ 유제항, ‘야인시대’ 출신 장세진이 선정됐다.

여성 합격자로는 모델계 시조새 박혜련, 72세 종손 며느리 윤영주, 워너비 카리스마 리송, 오중석의 극찬을 이끌어낸 정호경, 스페셜 멘토들의 ‘원픽’ 김숙자, 독보적인 매력의 유인숙, 아름다운 비주얼의 의대 퀸카 윤엘레나, ‘80년대 아이유’ 정유경이 선발되며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54인 후보들이 뜨거운 열정을 쏟은 ‘파격 챌린지’와 함께 ‘TOP 16’이 발표되며, 포스트 ‘시니어 스타’ 탄생의 기대감을 북돋은 한 회였다. 나아가 방송 말미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전격 등장, 독창적인 안무를 따라 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대환장’ 무대를 예고했다. 나아가 지옥의 트레이닝, 런웨이 워킹 수업 평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 등 ‘TOP 16’의 화끈한 ‘전쟁’을 알리며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한편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5회는 오는 15일(일) 오후 6시 방송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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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자신들도 잊고 지냈던 과거와 마주했다.

11월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너 자신을 알라’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봤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잠자리 복불복으로 자신의 과거 사진들을 보고 시간순으로 배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맏형 연정훈부터 막내 라비까지 멤버들의 풋풋했던 시절 모습이 낱낱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나선 주자는 김종민. 김종민은 과거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 예능 산증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데뷔 초 현빈 닮은꼴 리즈시절부터 ‘날아라 슛돌이’ 등 인기 예능 출연 당시, KBS 연예대상 수상 당시 모습들이 차례대로 공개됐고, 딘딘은 “대한민국 예능 역사가 다 있다. 너무 오래했다”며 감탄했다. 이같이 국민 예능을 모두 거쳐간 김종민이지만 처음부터 예능을 잘했던 건 아니었다. 김종민은 “원래 예능을 못했다”며 “운 적도 있다. 어떤 PD님이 원래 말이 없냐 물었는데 없다고 울면서 나간 적이 있다. 말을 안한다고 주변에서 뭐라 해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PD님이 왜 말이 없냐고 해 원래 말이 없다고 답했다”고 그간 아무도 몰랐던 사실을 털어놔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아이돌 그룹 빅스로 데뷔, 8년차가 된 라비는 자신의 흑역사 무대 사진들이 연달아 등장하자 이를 패대기 치며 제작진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딘딘은 마치 다른 사람인듯 치트키 수준 변천사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은 솔직하게 코 필러, 라미네이트 등 끊임없는 시술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선호는 “원래 이가 이랬냐? 잘했네 라미”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비교적 연예계 데뷔는 늦었지만 차근차근 배우로서 단계를 밟아온 김선호는 대학로 아이돌 시절 인기를 증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문세윤은 “사실 ‘1박2일’ 전 김선호를 잘 몰랐는데 그냥 된 애가 아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연극할 때 티켓파워가 장난 아니었다더라”고 대학로 아이돌 시절 김선호의 인기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선호는 겸손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이내 “입구에서 도로까지 줄을 서주셨다. 차가 못 지나갈 정도였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끝으로 맏형 연정훈은 김태희, 한가인, 장나라 등 20대 초반이었던 당대 최고 미녀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과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도둑 소리를 들어도 할 말 없는 연정훈의 과거 이력에 멤버들은 다시 한 번 ‘국민 도둑’ 수식어를 떠올렸다. 연정훈은 다소 살이 찐 모습의 군 입대 당시 사진과 관련해선 한가인과의 신혼 생활 직후 입대한 탓에 살이 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데뷔가 다른 멤버들보다 빨랐던 것이 불리한 요소로 작용했던 걸까. 평소보다 더 의미있었던 잠자리 복불복 결과 자신의 과거를 정확히 기억해내지 못한 김종민, 연정훈 만이 추위에 벌벌 떨며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며 서로를 위로했다.

그렇게 자신을 돌아본 의미있는 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하루가 찾아왔다. 다음으로 자신에 대해 알아볼 분야는 지식으로, 멤버들은 아침부터 어울리지도 않는 독서 시간을 가져야 했다. 멤버들이 읽어야 할 도서는 드라마로도 제작됐던 박경리의 ‘토지’였다. 이에 연정훈은 “우리 아빠(연규진)도 KBS 대하드라마 ‘토지’에 나왔다”며 반색을 표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지하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제작진 앞에 선 멤버들은 갑작스런 제작진의 퀴즈에 당황했다. 까마귀 고기를 먹은듯 줄줄이 제작진이 낸 문제를 맞히지 못한 멤버들은 한참 더 책을 읽고 나서야 겨우 정답을 맞히고 퇴근할 수 있었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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