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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 4부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

이날 김소현은 라디오 부스를 찾기 전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김소현은 “출근하는데 사진을 기자님께서 찍어주셨다. 엄청 친한 척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어깨동무를 하더라. 쇼윈도 부부 같았다. 어깨가 간지러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손준호는 “한 2년 만이다. ‘내 아내의 어깨가 참 작구나’라고 2년 만에 느꼈다. 귓속말로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송중기, 이승기, 김래원(왼쪽부터)이 2021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스타투데이DB
송중기, 이승기, 김래원(왼쪽부터)이 2021년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2021년 상반기,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까지 인기몰이 중인 명품 배우들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들이 모처럼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값을 톡톡히 해낼지, 복귀에 기대감이 높다.동행복권파워볼

◆ ‘빈센조’ 송중기

송중기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이후 약 1년 반 만에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로 복귀한다.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깨부순다’ 기조 하에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활약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송중기는 마피아의 냉혹한 전략가이자 변호사, 콘실리에리 ‘빈센조 까사노’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상대를 휘어잡는 탁월한 협상 능력과 카리스마를 탑재한 그는 달콤한 비주얼과 달리, 철저한 ‘복수주의자’다. 한국에 온 빈센조 까사노는 뿌리 깊은 빌런의 카르텔을 마주하고,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독종 변호사 홍차영(전여빈 분)과 얽히며 뜻하지 않게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이후 영화 ‘늑대소년’과 KBS 드라마 ‘착한남자’등을 통해 주연배우로 우뚝 섰다. 송중기는 전역 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일약 한류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송중기는 지난해 ‘이혼’이라는 큰 일을 겪었다. 송중기는 송혜교와 2016년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0월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 8개월여 만인 지난해 6월 26일 송중기는 서울가정법원에 송혜교와의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지난해 7월 이혼조정이 성립하며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송중기는 지난 8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승리호’ 제작발표회를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 후 1년2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지난 6일 진행된 CJ ENM 음악 시상식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호스트로 등장,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며 눈길을 끌었다.

‘아스달 연대기’ 이후 1년 반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송중기가 또 한 번 ‘인생캐(인생캐릭터)’를 경신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 ‘마우스’ 이승기

이승기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이후 약 1년 반만에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 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프레데터 추적극’이다.

이승기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았다. 정바름은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연쇄살인마를 쫓던 중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일’과 맞닥뜨리면서 인생이 송두리 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노래, 연기, 예능 등 손대는 장르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연예계 대표 엔터테이너 중 한 명이다.

가수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도 드라마 ‘화유기’, ‘너희들은 포위됐다’, ‘구가의 서’, ‘더킹 투하츠’,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완벽히 입증했다.

또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강심장’, ‘꽃보다 누나’ 등에서 꽃을 피우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호감형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가수, 예능인, 배우에 이르기까지 성역 없는 무대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쳐 온 대한민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 이목이 집중된다.

◆ ‘루카’ 김래원

김래원은 KBS 2TV 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이후 3년만에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LUCA)’(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로 돌아온다.

‘루카(LUCA)’는 ‘유전학’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소재로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세상에 던져진 한 사람의 치열한 추적기를 그린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소재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김래원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세상에 던져진 ‘지오’를 맡아 2년 만에 컴백한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지오는 평범한 사람과 다른 ‘힘’과 ‘비밀’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끊임없이 자신을 쫓는 정체 모를 이들과의 치열한 추격전 끝에 자신의 존재를 둘러싼 수많은 질문의 해답을 찾아 나가게 된다.

1997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통해 데뷔한 김래원은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 ‘순풍산부인과’ ‘학교2’ ‘옥탑방 고양이’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식객’ ‘천일의 약속’ ‘닥터스’까지 무수한 히트작을 남겼다.

스크린에서는 ‘남자의 향기’를 시작으로 전라 노출로 화제가 된 ‘청춘’을 통해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바라기’ ‘강남 1970’에 이어 신작 ‘프리즌’까지 주로 남성다운 캐릭터로 브라운관에서와는 다른 매력으로 성장해왔다.

출연작품마다 자신만의 확고한 색과 인물의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연기로 대중의 무한 신뢰를 얻은 배우 김래원의 복귀에 기대가 높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어제(16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FX게임

플럼에이앤씨는 17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 한 아키바 리에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기쁨 가득한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17년 러브홀릭 출신 음악 감독 이재학과 결혼하여 첫째 딸을 출산하였다. 방송 외에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리에의 시간’을 통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 오고 있는 아키바 리에.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만삭화보 속 꾸준한 요가로 다져온 아름다운 D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앞으로도 아키바 리에는 엄마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hinye@mk.co.kr

사진ㅣ아키바리에 인스타그램ⓒ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방송인 서현진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새벽 3시 39분에 기상한 서현진은 “아기가 깨는 순간부터 제 삶은 없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일찍 일어나 자기 계발을 했다. 이어 “새벽 시간에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체력이 많이 부족한 늙은 엄마다”고 덧붙였다.

꼭두새벽에 일어난 서현진은 마스크팩을 했다. ‘계획 강박’이 있다며 “할 일을 한 시간 단위로 ‘투 두 리스트’를 쓴다. 계획표를 쓰고 체크 박스에 체크를 하며 쾌감을 느끼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크 박스에 체크가 안 될 걸 보면 찝찝하다. 아기랑 있으면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새벽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이가 내가 하는 걸 다 따라하기 때문에 새벽에 먹는다. 그래서 살이 안 빠진다”고 밝히며 ‘웃픈’ 상황을 밝혔다. 요가 선생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숙제를 했다. 숙제를 하다가 아기가 울자 서현진은 “왜 깼지. 아직 책 못 읽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날 서현진은 서현진과 똑닮은 아들 튼튼이를 공개했다. 새벽 다섯 시에 깬 아들은 다시 잠들지 않아 육아를 일찍 시작했다. 서현진은 “엄마 닮아서 잠이 없나 보다”라며 현실을 받아들였다.


아침을 준비하느라 아기를 혼자 두자 튼튼이는 혼자 의자에서 내려가려고 했다. 영상을 통해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이 닥친 걸 처음 본 서현진은 “저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튼튼이는 밥을 바닥에 떨어트리며 식사를 거부했다. 튼튼이에게 밥을 먹이려고 서현진은 밥 먹는 시늉을 했다. 서현진은 “특히 아이 엄마들이 하이톤 목소리지 않냐.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느 순간 아이의 언어 발달을 위해서 혼자 수다쟁이가 된 것 같다”고  뉴스 진행하던 모습과 달라진 현재 모습을 밝혔다.

3일 만에 머리를 감으려는 서현진은 튼튼이와 욕실에 함께 있으려고 했다. 하지만 튼튼이는 욕실을 돌아다니며 카메라를 만졌다. 서현진은 “그거 아니다. 빨리 감고 싶다”며 씻다 말고 나가서 튼튼이를 말렸다.

머리를 감던 서현진은 머리카락이 한 웅큼 빠졌다. 서현진은 ‘스트레스 탈모’라며 “앞머리는 이미 다 빠졌다. 100일 때 쯤 부터 다 빠졌다. 그냥 이제 나는 끝났구나. 너무 속상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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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2.02/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0.12.02/

가수 보아가 해외 지사 직원이 보낸 수입 의약품을 받는 과정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수입 의약품을 해외에서 보내는 것에 대해 발송인도 수신인도 모두 무지해서 생긴 실수였다 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이다.

보아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해외 지사 직원이 보낸 수면제를 받으려다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수입 의약품을 취급 및 수입하기 위해 정부기관의 허가를 받아야하고, 사전 신고 및 허가도 얻어야하는데 단순히 현지 우체국 직원에게 문의해 성분표 등의 서류를 첨부하면 한국으로 약품이 발송이 가능하다고 해 그대로 의약품을 보내면서 문제가 생긴 것.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이번 일은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먼저 이로 인해 팬 여러분은 물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해외지사의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것은 사실이나,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였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보아가 해외 지사 직원에서 수입 의약품인 수면제를 받으려고 했던 경위에 대해서도 소속사는 상세히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보아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 성장 호르몬 저하로 인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의사의 권유로 처방 받은 수면제를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지러움과 구토 등 소화 장애 등의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고, 이러한 안좋은 상황에 대해 해당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바 있습니다’라며 ‘이에 일본 활동 시 같이 생활한 바 있던 직원은 보아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에, 과거 미국 진출 시 단기간에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수면 장애로 보아가 일본에서 처방받았던 약품에 대해 부작용이 없었던 것을 떠올렸고, COVID-19로 인해 대리인 수령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현지 병원에서 확인을 받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약품을 수령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직원은 성분표 등의 서류를 첨부하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약품 발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현지 우체국에서 확인 받았지만, 해외에서 정상적으로 처방 받은 약품이라도 한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지 못한 채 성분표를 첨부해 한국으로 약품을 배송하게 되었습니다. 통관, 무역 등의 실무, 절차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의약품을 취급 및 수입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받은 이들도 사전 신고 및 허가를 얻어 수입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문제성도 인지하지 못한 채, 현지 우체국에서 성분표를 첨부하면 해당 약품이 해외 배송이 가능하다는 안내만 듣고, 약을 발송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최근 수사 기관의 연락을 받은 후 본인의 실수를 알게 된 직원은 수사 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이번 일에 대해 조사를 받았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더불어 조사 과정에서 보아에게 전달하는 의약품임을 먼저 이야기하며 사실관계 및 증빙자료 등을 성실하게 소명하였으며, 이에 조사를 받게 된 보아도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SM 측은 ‘당사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에 대한 다방면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보아도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린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Copyrightsⓒ일간스포츠, JTBC Content Hub Co.,Lt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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